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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em

조언 - 강미정

 

 

 

 

 

내 삶이 그를 변화시키지 못했다면
내 말로는 어렵습니다.
삶으로 보며 줄 수 없는 일은
말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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