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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em

당신 - 서청춘

 

 

 

 

 

당신, 돌을 던져서 쫓아버릴 수 없고

당신, 칼을 베혀서 져버릴 수 없다

차마, 사랑은 물로 된 육체더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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