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Poem

너 외롭구나 中 - 김형태

 

 

 

 

 

깊이,
앓으십시오,
앓음답도록
아름답도록

 

 

 

 

 

 

'Poe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 한철 - 박준  (0) 2014.06.01
당신의 눈물 - 김혜선  (0) 2014.06.01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- 이정하  (0) 2014.06.01
정체 - 원태연  (0) 2014.06.01
상처 - 원태연  (0) 2014.06.01